당신의 일상 위에 그리니치를 입어요

play Greenich!

 

클래식한 레저웨어를 이야기할게요.
그리니치는 단순한 운동복을 만들지 않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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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변 공원에 앉아 노닥거리던 그 기억.
여행지 숲속에서 마주한 광활한 초록빛.
테니스와 골프를 즐길 때 발 밑에 닿는 잔디의 감촉.

그 싱그럽고 평온한 감성을
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옮기고 싶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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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니치는
잔디 위에 서있는 듯한 기분 좋은 클래식한 레저웨어입니다.

골프와 테니스처럼
움직임이 많은 스포츠에도 적합하지만,
늘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.

그래서 저희는
클래식하고 세련된 무드 위에,
자유롭고 편안한 활동성을 더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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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EVERY LIFE WITH GREEN,
THANK YOU GREEN MUCH!”
– wear your colors on GREEN 🌱

이 말은 저희의 진심이에요.
매일의 삶에 초록의 감성을 입혀드리고 싶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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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니치는 이렇게 정의돼요.

Classic
격식에 매이기보다 자유로운 우아함을 갖추고

Simple
간결하지만 지루하지 않으며

Wearable
편안함이란 기본에 충실하고

Casual
일상적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스타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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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 유니섹스 패션
✔ 테니스룩, 골프룩
✔ 운동복 이상의 데일리 스타일

지금, 당신의 일상 위에
그리니치를 입어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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